막걸리는 사발에 듬뿍 담아서 쭉 넘기는 술?

막걸리도 충분히 고급 술이 될 수 있다!

원재료부터 항아리까지 고집스러운 마음과

100일의 시간동안 전통의 방식으로 빗어낸 문경의 대표적인 술을 만들어내는 문경주조를 찾았습니다.

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돼 대통령을 비롯한 세계인들이 함께 즐긴 스파클링 오미자 막걸리를 만들어내기도 했는데요~

'프리미엄'이 붙은 우리 술,

프리미엄 막걸리를 만드는 문경주조를 소개해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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촬영협조 : 문경주조

촬영/편집 : 김광인(kigoon@mtbs.kr)

SONY a6500 + Samyang 10mm Ultra Wide Lens

Glidecam HD4000